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치노세 시키 (문단 편집) === 2차 창작에서 === * 팬들 사이에서 통하는 애칭은 '시키냥'. 입모양과 손 자세, 예고 등에서 고양이 같다는 인상을 받은 모양이다. 향기에 [[뿅가죽네]]하는 돌+아이같은 성향도 [[개박하]]만 맡으면 마구 헤롱거리는 고양이의 습성과도 상당히 닮았다. 초기에 '시키냥'이라는 애칭이 팬들 사이에서만 사용되다 [[혼다 미오]]가 실제로 '시키냥'이라고 부르는 대사가 나오면서 공식으로 역수입되었다. * 2차 창작물에서는 하나같이 장난꾸러기들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아이돌인 [[LiPPS]] 조합으로 왁자지껄하게 소란을 피우거나, 다른 특정 아이돌(들)을 작당하고 [[明日また会えるよね|골탕먹인다든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각종 요령을 피우려 드는 개그물이 되곤 한다. 특히 시키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와 냄새 페티쉬 속성을 앞세워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 킁킁거리며 차마 두 눈으로 못 볼 꼴을 연출한다거나 이상한 화학물질을 뿌려 [[エヴリデイドリーム|개인]] 혹은 [[つぼみ(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단체로 뿅가게 만드는]] 기행을 심심찮게 벌인다.[* 밀리시타랑 콜라보로 등장한 이후엔 765 사무소 아이돌들에게도 이상한 화학물질을 뿌리는 기행까지 저지른 창작까지 나왔다.--[[레오 화이트팽|???]]: 그만해 그런건 너희 사무소로도 충분하다--] * 막나가는 개그물에 자주 등장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무엇에든 흥미를 오래 두지 않는 성향에 주목한 시리어스물도 많다. 겉보기에는 그냥 생각없고 밝은 또라이같아 보여도 사실은 너무도 앞서나가는 천재다 보니 일상에 대한 환멸을 많이 느껴서 애써 해맑은 괴짜인 양 하고 다닌다는 설정. 그런 속사정을 프로듀서나 아이돌 동료들과의 관계로 달래고 있다는 해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